맥도날드 신메뉴 빅아치 출시! 가격, 칼로리, 내돈내산 솔직 후기 총정리
맥도날드 신메뉴 빅아치 출시!
가격, 칼로리, 내돈내산 솔직 후기 총정리
안녕하세요!
패스트푸드 신메뉴 소식에 항상 진심인 블로거입니다.
오늘 맥도날드에서 역대급 크기의 대형 비프 버거인
'빅아치(Big Arch)'를 공식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해외 판매 1위 소식과 엄청난 무게감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과연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와 필수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맥도날드 빅아치(Big Arch) 스펙 및 가격 정보
이번에 출시된 빅아치는 이름에 걸맞게
크기와 구성 면에서 기존 맥도날드 버거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주요 구성 및 사양
총 중량:
374g
(기존 대표 메뉴인 빅맥 223g 대비 약 68% 증가)
패티 & 치즈:
113g(4파운드)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 2장 + 화이트 체다 치즈 3장
토핑 조합:
아삭한 생양파, 피클, 양상추
+ 크리스피 어니언(바삭하게 튀긴 양파)
번:
4.5인치 크기의 치아씨드·참깨 혼합 전용 번
판매 가격 안내
단품:
12,400원
일반 세트:
13,900원
맥런치(Mac Lunch) 세트:
13,000원
구매 팁:
단품 가격이 국내 맥도날드 메뉴 중 가장 높은 편입니다.
점심시간(10:30~14:00)을 이용해 '맥런치 할인(13,000원)'으로 세트를 이용하시거나
맥도날드 공식 앱 내 쿠폰 발행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시식 후기 및 풍미 분석 (맛, 식감)
손으로 버거 상자를 집어 들었을 때부터 묵직한 무게감이 전달되었습니다.
높이가 일반 케첩 봉지(약 7cm)보다 높아서
한 입에 모든 레이어를 베어 물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1) 두 가지 양파가 주는 독특한 식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양파의 레이어링이었습니다.
바로 이어 바삭거리는 크리스피 어니언(튀긴 양파)의 고소함이 터집니다.
크리스피 어니언이 자칫 퍽퍽할 수 있는
두꺼운 패티 사이에서 훌륭한 식감 포인트를 만들어 줍니다.
2) 특제 빅아치 소스와 패티의 조화
두툼한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3장이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느끼함이 덜했습니다.
묵직한 풍미를 더한 '빅아치 전용 소스'가 들어갔는데
이 소스가 피클, 생양파와 어우러지며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줍니다.
오묘하게 섞인 느낌입니다.
영양성분 및 칼로리 체크
대형 버거인 만큼
구매 전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빅아치 단품
약 900 ~ 1,000 kcal 추정
패티 2장 + 치즈 3장 기준
빅아치 세트
1,360 ~ 1,499 kcal
후렌치 후라이 + 음료 포함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고열량 메뉴이므로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드시고 싶은 날에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총평 및 추천 여부
장점:
엄청난 양과 묵직한 고기 풍미
튀긴 양파와 생양파가 만들어내는 훌륭한 식감 조화
단점:
1만 원이 넘는 다소 높은 가격대
한 입에 먹기 힘든 두툼한 크기
재구매 의사:
75%
(가성비보다는 확실한 고기 파티와 푸짐한 양을 원할 때 재구매할 듯합니다.)
해외 포르투갈, 캐나다, 영국 등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검증받은 버거답게 맛의 완성도는 훌륭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약 4~6주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후
반응에 따라 정규 메뉴 전환이 결정된다고 하니
대형 비프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료 소진 전에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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