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풋살화 사이즈 가이드: 모렐리아 vs 모나르시다 발볼 차이 완벽 정리

미즈노 풋살화 사이즈 가이드: 모렐리아 vs 모나르시다 발볼 차이 완벽 정리

풋살화 선택, 브랜드보다 '내 발'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풋살을 즐기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브랜드가 바로 <미즈노(Mizuno)>입니다.

 

흔히 "미즈노는 발볼이 편하다"라고들 하지만,

사실 모델마다 족형(Last)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가 직접 10년 넘게

다양한 축구화와 풋살화를 신어보며 느낀

미즈노 풋살화 라인업별 특징과 사이즈 선택 꿀팁을 공유합니다.


[1] 내 발의 '수치'를 데이터화 하세요

흔히 본인이 '발볼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 실제 측정 시 표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선택을 위해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 발길이: 지면에서 가장 긴 발가락 끝까지의 길이

  • 발볼 너비: 발에서 가장 넓은 부분의 가로 폭

  • 발등 높이: 발등의 가장 튀어나온 지점까지의 높이


개인적인 데이터 예시:
저는 발길이 256mm, 발볼 106mm, 발등 80mm입니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미즈노 제품들은 대부분
260~265mm 내에서 양말 두께로 피팅감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2] 미즈노 풋살화 라인업: 모렐리아 vs 모나르시다

가장 많이 비교되는 두 라인업의 핵심 차이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모렐리아 (Morelia) - "천연가죽의 정점"

특징:
  • 발등과 발볼에 가해지는 압박이 거의 없습니다.

추천 대상:
  • 족형에 상관없이 가장 편안한 착화감을 원하는 분.

참고:
  • 미즈노의 '편안함'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2. 모나르시다 (Monarcida) - "실용성과 가성비"

특징:
  • 주로 인조가죽 기반이며, 발볼이 여유 있게 설계된 모델이 많습니다.

주의점:
  • 제품명에 '네오(NEO)'가 붙으면
  • 발을 강하게 잡아주기 위해 스티치가 촘촘해지고 발볼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 - "퍼포먼스 지향"

특징:
  •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지만, 발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피팅감이 강합니다.

피팅 팁:
  • 처음엔 타이트해도 가죽이 늘어나면서
  • 내 발 모양에 맞춰지는 과정을 즐기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3] 실패 없는 풋살화 피팅, '양말'이 핵심입니다

최근 나오는 미즈노나 아디다스 베이퍼 등은 과거에 비해 발볼이 여유 있게 출시됩니다.

하지만 미세한 압박감은 양말의 두께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 타이트할 때: 쿠션이 없는 얇은 '씬(Thin) 양말' 착용

  • 헐거울 때: 두툼한 기능성 논슬립 양말로 빈 공간 보충


👉 지금 사용 중인 풋살화가 불편하신가요?

사이즈 고민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 경험을 토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즈노 풋살화는 동양인 족형에 최적화된 브랜드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모렐리아(편안함)와 모나르시다(실용성)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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