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기다려도 산다" 성심당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와 '말차시루', 왜 이렇게 난리일까?
"5시간 기다려도 산다"
성심당 겨울 한정 케이크, 왜 이렇게 난리일까
요즘 대전 중앙로 쪽 이야기를 들으면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하나 있어요.
바로 성심당 딸기시루입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본점 앞에는
최대 5시간 대기 줄이 생기면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성심당 딸기시루, 이번 시즌 구성은?
이번에 공개된 겨울 한정 케이크 라인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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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루 대형(2.3kg) : 49,000원 (본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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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루 막내 사이즈 :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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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설기(전 매장 판매) : 5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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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시루(신메뉴) : 43,000원
특히 말차 크림을 더한 말차시루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메뉴라 관심이 더 집중됐어요.
일부 제품은 1인 1개 구매 제한도 적용됐고요.
👉 여기서 체크 포인트
대형 딸기시루는 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는 점, 방문 전에 꼭 알아두는 게 좋아요.
200m 대기 줄, 체감 분위기는?
판매 첫날, 성심당 본점 주변에는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고 해요.
SNS에서는
“기다릴 각오는 했는데 5시간은 예상 밖”
“줄이 상가 건물 끝까지 이어졌다”
같은 반응이 계속 올라왔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어서,
당분간 혼잡은 더 심해질 가능성이 커 보여요.
되팔이 주의… 성심당 공식 입장
인기가 높아지면서 되팔이 문제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딸기시루를 판매하거나,
대리구매 비용을 요구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어요.
이에 대해 성심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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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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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판매
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케이크 특성상 운송 중 변질·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공식 매장 외 거래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어요.
짧은 후기 느낌으로 정리하면
솔직히 말해, 누구에게나 5시간 대기는 쉬운 선택은 아니에요.
하지만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성심당 한정 케이크”라는 점에서,
이 정도 관심이 몰리는 것도 이해는 되더라고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고,
아니라면 시즌이 조금 지나 혼잡이 줄었을 때를 노리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 같아요.
👉 과연 당신이라면 5시간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고민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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